조무락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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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락을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이에요~^^*

  • 엄현진 2008-04-11 17:46:06 조회 2,667
인터넷이 되지 않아 이제서야 방문소감을 남기게 되네요..

지난 2일과 3일, 鳥舞樂 에서 보낸 시간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시 속에서 매일을 폭염에 시달리다가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지내니
마치 신선이라도 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특히 계곡 물이 굉장히 차고 깨끗하답니다.
물의 깊이도 다양해서 놀기에도 적당하구요..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물 속에서 내내 놀았는데도 그다지
그을리지도 않았구요..
(참, 물고기들도 있어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공기도 너무 좋아 가슴 속에 담아두려고 심호흡도 어찌나 많이 했는지..^^

그리고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신기한 동식물들도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요..
다람쥐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건 다반사고, 정말 크고 색이 신기한 나비들도 많이 보았어요.
너무 깨끗한 지역이라 모기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구요~
그 밖에 이름을 알 수 없는 예쁜 꽃들과 풀들도 여기저기에.. 후훗~

집도 너무 예쁘고 또 깔끔하고, 집 주위의 정원들도 정말 예쁘게 가꾸어져 있고..
그리고 아저씨께서 들려주신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뵈면 좋은 수박 한 번에 딱 보고 고르는 법 꼭 배우고 싶어요.^^

참, 아주머니께서 끓여주신 된장찌개 정말로 맛있었어요.
특히 이모가 그 맛에 홀딱 반하셨잖아요~ ^______^
요리 솜씨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아~ 참으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거 있죠~
조무락에 초대해주신 아저씨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다시 그 곳을 찾게 될 그 날까지 아저씨, 아주머니 건강하시길...



추신; 근데 가입이 되지 않아요. 몇 번이나 시도했는데 에러만 나네요.. 왜 그럴까요..

날짜: 2004.08.05. 12: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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