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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신비(멋진곳,멋을아는사람들...)

  • 노혜경 2008-04-11 17:46:49 조회 3,748
안녕하세요. 정말 자연을 아끼시는 사장님, 사모님 모습보고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주 멋진곳을 아름답게 가꾸시고... 그것을 지켜나가시는 모습에서 우리도 몸도 마음도 많이 쉬었다 왔습니다.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시려 애쓰시는 모습, 자연을 훼손안하려는 마음씨... 주위분들도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셨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 닮아서 그곳에 와서 (조무락) 숙박하시는 분들 모두 가정적이시고.. 깨끗하게 시설물도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계곡에서 아이들이 웃음소리... 햇볕은 계곡물에 반사되어 반짝거리고...햇볕에 그을러 가면서 엎드려 무엇인지(물고기) 물에 있다고 소리치며 깔깔대는 모습들 모두 사랑스럽고... 조용히 그것을 바라보며 시원한 방가로에 앉아계셨던 우리 부모님....물에서 나오면 바로 방가로가 있어서 조금 쉬었다 또 놀수 있는 여유있는 아이들의 모습 조금 놀다 나와서 배불리 먹고 또 놀고... 또 밤이 되어서 반딛불을 보여주시는 사장님.. 이런것이야 말로 멋을 아는 생활이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설명에 무작정 폭포를 찾아갔는데.. 정말 하늘을 볼수 없는 나무들이 서로 얽혀 너무나도 등산길이라고는 생각지도 않는 편안함... 돌이낀 이끼 정말 이런곳이 보존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다녀왔던 복회동폭포.. 가족들과 같이 올라가지 않고 혼자 산책겸 다녀왔던게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도 해보며... 석룡산, 화악산(아쉽다) 이번 8월이 가기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그런곳 그곳은 바로 조무락 이었습니다. 정말 좋은것 마음에 담아갑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날짜: 2004.08.16.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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